
중학생 아들이 산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. 내가 부족한 것 투성이라는 것은 채울수 있는 것, 성장의 가능성이 그만큼 많은 것이라 하니 많은 위로가 되었다. 확증편향이란 자기 생각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드이고 다른 건 무시하는 심리라고 한다 경계 해야할 일이다. 에 나오는 목차가 인용되어 있었다. 그 중에서 눈이 띄는 목차는 바라보는 대로 얻는다. 질문이 답을 만든다. 감정을 정복하라 영원성, 생명,현실의 놀라운 구조를 숙고하는 사람은 경외감을 느끼에 된다. 매일 이러한 비밀의 실타래를 한 가닥씩 푸는 것으로 족하다. 신성한 호기심을 절대 잃지 말라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'어떻게 하면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?'라는 질문으로 바꿔야 겠다 적어야(메모해야) 산다. 이 말을 꼭 실천해야 겠다 귀찮아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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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. 26. 21:31